(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21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의 감나무에 탐스러운 감이 매달려 있다. 2020.10.21
kan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