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추석 당일인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유료 관람 관련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2020.10.1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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