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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정부-종교계 방역협의회 첫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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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제1차 정부-종교계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엔 종교계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 김희중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 김태영 한국교회총연합 대표,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오도철 원불교 교정원장, 손진우 성균관장, 송범두 천도교 교령, 이범창 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이 참석했으며 정부에서는 회의 주재자인 정 총리와 함께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2020.9.24

kims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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