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연기 솟아오르는 폐기물 재활용시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평택=연합뉴스) 19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포승읍의 한 폐기물 재활용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A씨 등 2명이 숨졌고, 공장 2개 동이 모두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인원 70여명을 투입해 오전 5시께 초진(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을 완료했다. 2020.9.19 [경기일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xanadu@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