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기도가 지난 3∼5월 13개 시·군 24개 산책로 데크 시설물 안전감찰을 한 결과 기초·기둥 등 주요 구조부의 설계도서와 다른 시공 11건, 주요 구조부의 내구성 유지를 위한 관리 소홀 39건, 안전난간, 목재 데크 바닥부 파손 방치 10건 등 총 60건을 적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파손된 안전난간. 20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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