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부산대병원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환자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전국 전공의들이 집단 파업에 나선 7일 오전 부산 서구 토성동 부산대병원에서 외래 진료 환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정책에 반발한 인턴·레지던트 등 전공의들이 이날 오전 7시부터 24시간 집단 휴진에 나섰다. 2020.8.7

psj19@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