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일 오후 대전시 서구 관저동 느리울초등학교가 폐쇄돼 있다. 이날 대전시에 따르면 이 학교에서 근무해 온 사회복무요원과 그의 아버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7.2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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