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서울시 남산생활치료센터'의 의료지원을 맡는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 남산생활치료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경증이거나 무증상인 환자의 관리를 담당하는 곳이다. 서울시 중구에 있는 서울유스호스텔에 총 50실 규모로 마련됐다.
사진은 서울시 남산생활치료센터. 2020.6.5
[서울 보라매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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