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곳곳에 올해 처음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4일 오후 광주 북구청 앞 연못에서 산책 나온 어린이집 원생들이 물장구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0.6.4
pch80@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