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이돈태 부사장이 4일 하루 앞둔 환경의 날을 기념해 삼성전자 뉴스룸에 '함께 더 멀리…지속가능한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제목으로 기고문을 실었다.
이돈태 부사장은 "삼성전자 디자인 철학의 중심은 사용자"라며 "인류사회 공헌을 최종 목표로 하는 삼성의 경영철학과도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 이돈태 부사장. 20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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