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올해 여름 무더위에 대비하기 위해 실내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가전제품인 서큘레이터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판매한 서큘레이터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늘었다고 4일 전했다.
사진은 서울 롯데하이마트 대치점을 방문한 고객이 서큘레이터 상담을 받는 모습. 202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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