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7일 서울 마포구 정의기억연대 사무실 입구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부조와 함께 "우리가 강요에 못 이겨 했던 그 일을 역사에 남겨 두어야 한다"는 이 새겨진 동판이 보이고 있다. 20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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