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과 생육상황 점검하는 강호동 농협 회장
강호동(오른쪽 두번째) 농협중앙회장이 8일 전남 장성군 사과 농가를 방문하여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사과의 수정·착과 상황 등 전반적인 생육동향을 점검하고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안정적인 사과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사과는 작년 봄철 개화기 저온피해 및 여름철 탄저병 등 연이은 발생으로 생산량이 39만 4천톤으로
- 이데일리
- 2024-05-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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