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도순 국립생태원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이 23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환경부가 추진하는 범국민적 실천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국립생태원은 폐플라스틱을 새활용하여 기관 마스코트인 ‘귀요미’와 ‘펭이’를 인형으로 제작해 기관 기념품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 이데일리
- 2024-04-2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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