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곡안전체험관’ 개관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17일 재난안전사고 예방과 안전교육을 위한 ‘마곡안전체험관’ 개관식에서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내발산동 발산근린공원에 자리 잡은 체험관은 연면적 3,825㎡에 지상 3층 규모로 지진이나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부터 일상 생활에서 발생 가능한 각종 안전사고 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로 채워졌다. 교통안전, 학생안전, 재난안전, 보건안전
- 이데일리
- 2024-04-1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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