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금천구,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100도 넘어..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품 모집 실적이 15억 3천만 원으로 목표액인 14억 4천만 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민관협력으로 추진하는 대표적인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나눔의 마음은 금천구 곳곳에서 전달됐다. 매년 사
- 이데일리
- 2024-02-20 22:40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