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41 기준
이성헌(오른쪽 다섯번째) 서대문구청장이 11일 안산 황톳길 비닐하우스 오픈행사에서 서대문구청 여자농구단 선수단 등과 황톳길을 걷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폭 2m, 길이 450m 황톳길에 비닐하우스를 설치해 비가 오고 강한 바람이 부는 날씨에도 맨발걷기를 편하게 하도록 마련했다. (사진=서대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