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0:44 기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다. 여당 간사인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의 노트북에 '근로시간 개편으로 공짜야근 근절'이라고 적인 종이가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