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2차 공판, 시위하는 시민들 [경향포토]
[경향신문] 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2차 공판이 열린 1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법정최고형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우철훈 선임기자 우철훈 선임기자 ▶ [인터랙티브] 돌아온 광장, 제주도 ‘일호’의 변신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w.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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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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