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6개월 된 입양 딸 정인 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2차 공판이 열린 17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시민들이 양부모의 법정최고형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우철훈 선임기자
우철훈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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