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먹으니 힘이 나요! [경향포토]
[경향신문] 13일 오전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초복 맞이 코로나 19 극복 삼계탕 나눔 행사가 열렸다. 유학생들이 학교측이 준비한 삼계탕을 맛보고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김기남 기자 kknphoto@kyunghay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
- 경향신문
- 2020-07-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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