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구의역 4주기 [경향포토]
지하철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목숨을 잃은 비정규직 노동자 김모씨의 4주기(28일)를 앞두고 24일 사고 장소인 서울 구의역 9-4 플랫폼에 그를 기리는 꽃과 추모의 말들이 스크린 도어를 장식하고 있다. 김창길 기자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향신문
- 2020-05-24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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