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포토] "이주민도 같은 사람, 이주민 차별하는 재난지원정책 개선하라"
2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이주민 차별·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정책 국가인권위 진정 공동기자회견'에서 이주민 당사자가 발언하고 있다. 코로나19 긴급재난 지원 대상에서 이주민은 배제됐다. 윤기은 기자 energyeun@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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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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