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와 모든 조력자를 즉각 처벌하라 [경향포토]
[경향신문] 준강간사건의 정의로운 판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163개 단체) 회원들이 7일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열린 사법부가 외면해 온 '가장 보통의 준간강사건' 정의로운 판결을 위한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권호욱 기자 biggun@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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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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