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장난감 드론으로 러軍 포착한 15세 소년…“진정한 영웅”
[서울신문 나우뉴스] 우크라이나의 15세 소년 안드리 포크라사(왼쪽)가 드론으로 러시아군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촬영(오른쪽)했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를 토대로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군을 격퇴하는데 성공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3개월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15세 소년이 전쟁 초기 러시아군을 파괴하는데 도움을 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캐
- 서울신문
- 2022-06-08 16: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