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땡큐, 재팬!” 우크라 난민 종이집 지어준 日 재난 건축가
[서울신문 나우뉴스] 일본 건축가 반 시게루가 설립한 자원건축가네트워크(VAN)는 지난달 22일(현지시간)부터 사흘 간 프랑스 파리 10구와 12구 체육관 두 곳에 각 42개, 28개의 종이방을 완성했다. 반 시게루의 PPS(Paper Partition System)를 활용해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2.2m×2.2m 크기의 임시 거처를 세웠다./출처=자원건
- 서울신문
- 2022-04-1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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