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피플+] BTS를 사랑한 ‘신체나이 144세’ 18살 英소녀, 세상 떠났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선천성 조로증을 앓다 18세 생일이 지난 후 결국 세상을 떠난 영국의 아샨티 스미스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의 주인공처럼 조로증을 안고 살아가던 소녀가 18세 생일을 맞은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세상을 떠났다. 영화보다 더욱 영화같은 사연의 주인공은 영국의 아샨티 스미스. 선천성 조로증(HGPS)을 앓고 있는 아샨
- 서울신문
- 2021-07-22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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