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2:29 기준
고등학교 1학년,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4학년 대상 3차 등교개학날인 3일 오전 서울 용산초등학교에서 학부모가 아이 등교를 바라보고 있다. 김휘선 기자 hwijpg@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