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01 기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8일 황사 영향으로 서울 시내가 뿌옇다. 기상청은 전날 유입된 황사 영향으로 오전에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으나, 오후부터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인다고 전했다. 2021.5.8 [THE MOMENT OF YONHAPNEWS] xyz@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