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오세훈 국힘 서울시장 후보 확정…'단일화 시간' 본격화
CBS노컷뉴스 강보현 기자 4일 국민의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확정되면서 여야 모두 '단일화의 시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으로 후보를 확정한 더불어민주당은 시대전환과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지만, 열린민주당과는 아직 교섭이 끝나지 않았다. 야권에서는 '제3지대' 단일후보로 확정된 국민의당 안철수 대
- 노컷뉴스
- 2021-03-0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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