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고 박원순 빈소 찾은 이해찬, 취재진 노려보며 “예의가 아니다”
CBS노컷뉴스 강종민·김세준·강보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의혹을 묻는 취재진을 향해 “예의가 아니”라며 호통을 쳤다. 이 대표는 10일 오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30여 분의 조문을 마친 뒤 “친구가 황망하게 떠났다는 비보를 듣고 참 애석하기 그지없다”고 애도의 말을 전했다. 이어 한 취재진이 ‘고인에 대한 의혹이
- 노컷뉴스
- 2020-07-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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