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떠나는 문희상 의장이 쏘아올린 두 전직 대통령 ‘사면론’
CBS노컷뉴스 강보현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과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잇따라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을 언급하자 여당이 난색을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최고위원은 2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사면을 말하는 것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원칙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같은 당 박범계 의원 또한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아직 판결이 완성되지 않
- 노컷뉴스
- 2020-05-2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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