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박진,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 발표…"우리 주도의 대승적 결단…마지막 기회"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박진 외교부 장관이 2023년 3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일제 강제징용 피해배상 해법을 발표하고 있다. 박 장관은 정부가 '제3자 변제'를 통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배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강제징용 피해자·유족
- 뉴스웨이
- 2023-03-06 16:4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