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상고 출신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내정..."백년 신한 기틀 잡을 것"
(왼쪽부터)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서 차기 회장 심층면접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강민석 기자 kms@newsway.co.kr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
- 뉴스웨이
- 2022-12-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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