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족식으로 마음을 나누고 ‘드림슈즈’로 꿈을 걷다[정동길 옆 사진관]
송파구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17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발을 씻겨주는 세족식을 하고 있다. 조태형 기자 송파구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들이 꽃이 띄워진 물에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발을 씻기고 있다. 송파구 관내 복지시설 종사자가 17일 서울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발달장애 청소
- 경향신문
- 2024-04-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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