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절정', 걷기 좋은 정동길 [정동길 옆 사진관]
[경향신문] 우철훈 선임기자 빛 좋은 점심시간에 가을색 가득한 정동길을 걸어봅니다. 모두들 식사를 마치고 커피 하나씩 들고 정동길을 산책하고 있습니다. 우철훈 선임기자 은행잎이 점점 노란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바뀌네요. 우철훈 선임기자 이미 노랗게 변해 잎을 떨군 은행나무도 있구요. 우철훈 선임기자 정동제일교회 앞 단풍나무는 빨갛게 물들었
- 경향신문
- 2020-11-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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