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이슈 대세는 국내여행

'가을 절정', 걷기 좋은 정동길 [정동길 옆 사진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경향신문

우철훈 선임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빛 좋은 점심시간에 가을색 가득한 정동길을 걸어봅니다. 모두들 식사를 마치고 커피 하나씩 들고 정동길을 산책하고 있습니다.

경향신문

우철훈 선임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은행잎이 점점 노란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계절은 어김없이 바뀌네요.

경향신문

우철훈 선임기자


이미 노랗게 변해 잎을 떨군 은행나무도 있구요.

경향신문

우철훈 선임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동제일교회 앞 단풍나무는 빨갛게 물들었습니다.

경향신문

우철훈 선임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 달려있는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며 ‘가을, 가을’ 외치는 듯 합니다.

경향신문

우철훈 선임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향신문

우철훈 선임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풍경을 볼 날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잠깐 세월을 놓치면 예쁜 가을 잎들이 금세 떨어져 버리니까요.

우철훈 기자 photowoo@kyunghyang.com

▶ 인터랙티브:난 어떤 동학개미
▶ 경향신문 바로가기
▶ 경향신문 구독신청하기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