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더도말고 덜도말고 집에만 있자 [정동길 옆 사진관]
[경향신문] 김기남 기자 코로나19 상황에서 맞이하는 2020년도 추석명절! 고향에 오지말라는 포스터까지 내걸리며 낯설고, 불편하고, 아쉬운 한가위 연휴가 될 모양입니다. 한편으로는 ‘쉼 추석’이란 단어까지 나오면서 사회 곳곳에서 이동제한, 방문제한 등의 안내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집에서 ‘보름달’을 바라보며 전세계를 뒤덮고 있는 ‘코로나 19’종식의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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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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