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호강 [정동길 옆 사진관]
[경향신문] 이상훈 선임기자 장맛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인 15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시정 거리가 20km 이상이었습니다. 코로나19로 평소보다 맑은 날이 많은 요즘, 며칠 간 계속된 비로 대기가 더 깨끗해졌습니다. 이날 서울 남산에 있는 N서울타워 전망대에 올라 사방을 살펴봤습니다. 이상훈 선임기자 서쪽으로 여의도 63빌딩과 그 뒤로 부천과 인천의 도심까지
- 경향신문
- 2020-07-15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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