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한 숟갈, 진심 한 움큼 넣어 보글보글···느리지만 꾸준하게, 사람이 여무는 식당[포토다큐]
누구나 부담 없이 한 끼를 먹고 힘낼 수 있는 김치찌갯집 ‘청년밥상문간’에는 ‘슬로우’ 지점이 있다. 이곳에서 느린 학습자(경계선 지능인) 청년들이 함께 일한다. 지적이나 다그침 없는 환경에서 청년들은 자신감을 되찾고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있다. 청년밥상문간은 순차적으로 모든 지점을 슬로우점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한수빈 기자 한 손님의 김치찌개가 부글부
- 경향신문
- 2025-07-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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