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에도…‘위풍당당’ 전국 수문장 임명의식[포토뉴스]
30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 흥례문 앞 광장에서 ‘2025 전국 수문장 임명의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 행사는 조선시대 도성이나 궁궐의 문 등을 지키는 최고 책임자인 수문장을 왕이 낙점해 임명하는 절차를 재연한 것이다. 정지윤 선임기자 color@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주3일 10분 뉴스 완전
- 경향신문
- 2025-03-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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