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되찾은 메이플 [포토]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정명석(통칭 JMS) 씨에게 성추행·성폭행 피해를 입은 메이플 씨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준강간, 준유사강간 등으로 기소된 정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 더팩트
- 2025-01-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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