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국 먹고 복 많이 받으세요”[포토뉴스]
새해 첫날인 1일 해맞이를 마친 시민들이 서울 중구의 한 떡국 전문식당 앞에서 줄을 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 color@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계엄, 시작과 끝은? 윤석열 ‘내란 사건’ 일지 완벽 정리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경향신문
- 2025-01-0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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