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진 비행기 잔해 너머…고요한 올해 첫 해
2025년 1월1일 전남 무안 무안국제공항 사고 현장에 올해 첫 해가 떠오르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나고, 2025년 새해가 밝았다. 국내외 새해맞이 풍경을 사진으로 모아보았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경축공연이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 한겨레
- 2025-01-0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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