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6:07 기준
'경원선 지하화 추진협의회' 출범식이 21일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가운데 서울시 7개 자치구(도봉구, 용산구, 성동구, 동대문구, 성북구, 중랑구, 노원구) 구청장들이 국토부에 건의하기 위한 건의문과 협약서에 공동으로 서약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