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보행원활' [포토]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이틀 앞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에 인파 밀집도를 알리는 전광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핼러윈을 전후한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를 '핼러윈 중점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행안부와 자치구,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사전 점검부터 현장 순찰 및 모니터링, 인파 분산 등 빈틈없는 대책을
- 더팩트
- 2024-10-27 21:0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