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참사 그 후…길 위에 새겨온 730일의 이야기
고 강가희씨의 어머니 이숙자씨가 27일 오후 서울 중구 ‘별들의 집’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가족들이 길 위에 새겨온 730일의 이야기를 담은 ‘참사는 골목에 머물지 않는다’ 북토크에서 여는 낭독을 마친 뒤 자리로 돌아가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오는 29일 , 이태원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참사 가족들이 길 위에
- 한겨레
- 2024-10-27 16:48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