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직장 내 괴롭힘’ 증언하다 눈물 [포토]
뉴진스 멤버 팜하니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중앙노동위원회, 최저임금위원회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걸그룹 뉴진스 멤버 팜하니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팜하니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 환노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아이돌 따돌림과 직장
- 한겨레
- 2024-10-15 15:4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