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너와 나를 향한 뜨거운 응원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서울 2024 홈리스월드컵’에서 팀코리아와 멕시코선수들이 경기를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대운동장에 다양한 언어의 응원 소리가 울린다. 경기장에서는 A조에 속한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한창이다. 각 팀당 4명의 선수가 15분
- 한겨레
- 2024-09-22 18:1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