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명품백’ 검찰 수사심의위 …결론은[포토뉴스]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의 기소 여부를 심의하는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개최를 하루 앞둔 5일 참여연대 활동가들이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김 여사 기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한수빈 기자 subinhann@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해병대원 순직 사건, 누가 뒤집었나? 결정적
- 경향신문
- 2024-09-05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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